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뷸라 맥길리커티 (문단 편집) == 프로레슬링 커리어 == 프로레슬링 데뷔는 1988년 스탬피드 레슬링에서 했다. 브라이언 필먼의 여동생 기믹이었으며, 실제로 브라이언 필먼과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. 1995년부터는 [[레이븐(프로레슬러)|레이븐]]의 소개로 [[폴 헤이먼]]을 만나 스카웃되어 [[ECW]]에서 활동하게 된다. 처음 맡은 각본은 대충 다음과 같다. 과거 뚱뚱했던 뷸라는 타미 드리머를 보고 첫눈에 반했지만 뚱뚱하다는 이유로 거절 당했고 결국 레이븐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. 훗날 다이어트에 성공한 뷸라는 [[펜트하우스]]의 모델이 되어 나타나 레이븐을 도와 타미 드리머에게 복수를 한다는 내용. 대립이 이어져 나가는 와중에 뷸라는 ~~물론 각본상으로~~ 타미 드리머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밝히고[* 실제로 남편인 드리머와의 사이에 2녀를 두고있다.] 드리머의 편에 서며, 레이븐과 타미 드리머의 대립을 더욱 격렬하게 만들었다. 이 각본은 뷸라의 임신이 거짓으로 드러나며 끝났지만 타미 드리머와 계속 같은 편에서 활동하게 된다. 이 외에도 [[프랜신 푸르니에]], [[루나 버숀]] 등과 대립하며 숱한 캣파이트를 보여주었다. 프로레슬링 활동을 중지했던 2002년에 타미 드리머와 실제로 결혼했다. [[WWE]]에서 ECW를 주간 쇼로 부활시킨 후인 2005년에 다시 ECW에 복귀.[* 정식 디바로 고용된 것은 아니고 단기 계약이었다.] 그해 ECW의 PPV인 원 나잇 스탠드에서 열린 남편의 경기에 난입해 프랜신과 ~~ECW 오리지널들의 사실상 마지막~~ 캣파이트를 재현했다. [[파일:external/saoki.site0.com/onenightstand2006-13_ECW_Beulah.jpg]] 1년 후인 2006년에 열린 [[ECW 원 나잇 스탠드(2006)|원 나잇 스탠드]]에선 타미 드리머, 테리 펑크[* [[믹 폴리]]와 더불어 하드코어빠들이 큰 어른으로 대접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인물이다. 노장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들이 꺼리는 하드코어 매치를 마다않고 친히 참전하여 귀감(?)이 되고있으며 특별 행사공지 이벤트에도 나와주시는 노익장을 과시한다.]와 팀을 이뤄 [[에지(프로레슬러)|에지]], [[믹 폴리]], [[리타(프로레슬러)|리타]] 팀을 상대로 혼성 태그 팀 매치를 가졌으나, 뷸라가 에지에게 스피어를 맞으며 패배했다[* 비록 경기는 패배하긴 했지만 내용은 꽤 좋았다. 특히 뷸라가 경기의 시작을 리타에게 썅년이라고 말하며 귀싸대기를 올려 붙이는 걸로 신호탄을 쏠때는 환호성이 빵터지며 역시 ECW 라며 크게 호평...][* 한편 에지가 맥컬리커티를 핀할 때 모습이 두 다리를 위로 올리고 핀한거라 딱 그짓거리 같아 보이는게 재밌는 점도 있으나 경기 도중에 에지가 뷸라에게 성인등급에 가까운 행동을 보였다. 국내에서 원 나잇 스탠드가 방영했을 때 이 경기만 편집되어 방영되지 않았다.]. 2012년엔 남편이 설립한 단체인 하우스 오브 하드코어에 깜짝 등장. 남편의 경기를 돕다가 [[TNA]] 넉아웃인 벨벳 스카이와 캣파이트를 벌인 것을 마지막으로 프로레슬링계에서 은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